남의 차 훔쳐 음주운전 40대, 경찰에 핸드폰 분실 신고하다 덜미

유영규 기자 2025. 8. 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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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경찰서는 오늘(4일) 절도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무면허운전)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긴급체포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30일 저녁 강서구의 한 호텔 주차장에서 발레파킹(대리주차)을 대기하던 차량을 훔쳐 타고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범행 수 시간 뒤 휴대전화 분실 신고를 하기 위해 근처 지구대를 방문했다가 그의 가방에서 절도 차량 등록증을 확인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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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경찰서는 오늘(4일) 절도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무면허운전)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긴급체포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30일 저녁 강서구의 한 호텔 주차장에서 발레파킹(대리주차)을 대기하던 차량을 훔쳐 타고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범행 수 시간 뒤 휴대전화 분실 신고를 하기 위해 근처 지구대를 방문했다가 그의 가방에서 절도 차량 등록증을 확인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체포 당시 A 씨는 혈중알코올농도가 0.112%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고, 운전면허도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가 범행을 계속 부인하고 있으나 여죄까지 철저히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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