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0,000,000동'... 한때 韓 국대 원톱과 어깨 나란히 했던 K리그2 출신 용병, 베트남 2부서 '돈 방석'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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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원톱 공격수와 어깨를 나란히 했던 대한민국 K리그2(2부) 출신 용병이 베트남 2부리그로 이적하며 돈방석에 앉았다.
베트남 매체 <봉다24> 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베트남 V리그2(2부) 소속의 쯔엉 뚜오이 동나이 클럽은 2025-2026시즌을 대비해 첫 외국인 선수를 영입했다. 봉다24>
매체는 "쯔엉 뚜오이 동나이가 과거 대한민국에서 뛰었던 알렉산드로-응우옌 꽁 푸엉 라인을 앞세워 내년 시즌 승격을 노릴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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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12,000,000,000동'
한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원톱 공격수와 어깨를 나란히 했던 대한민국 K리그2(2부) 출신 용병이 베트남 2부리그로 이적하며 돈방석에 앉았다.
베트남 매체 <봉다24>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베트남 V리그2(2부) 소속의 쯔엉 뚜오이 동나이 클럽은 2025-2026시즌을 대비해 첫 외국인 선수를 영입했다.
쯔엉 뚜오이 동나이가 영입한 선수는 다름 아닌 K리그2 출신의 브라질 출신 스트라이커 알렉산드로다. 1995년생인 알렉산드로는 2021시즌 2부리그 충남아산 FC에서 대한민국 무대에 데뷔해 한 시즌을 뛴 바 있다.

활약은 준수했다. K리그2 데뷔 시즌 리그 30경기에 출전해 7골을 터트렸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원톱 골잡이 조규성이 이 시즌 25경기에서 8골을 기록했고, '광양 루니' 이종호 현 건국대학교 코치가 전남 드래곤즈 유니폼을 입고 8골(27경기)을 터트렸다. 알렉산드로는 당시 전현직 국대 공격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셈이다.
알렉산드로는 충남아산에서는 한 시즌만 뛰고 고향으로 귀국했다. 브라질에서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대회인 캄페오나투 카타리넨세에서 10골을 터뜨리며 골든 부츠(득점왕)를 수상하며 주가를 올렸다.
해외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알렉산드로의 가치는 40만 유로로 베트남 돈으로 121억 동이다. <봉다24>는 쯔엉 뚜오이 동나이가 알렉산드로 영입을 위해 최소 120억 동은 투자했다고 내다봤다. 120억 동은 우리 돈으로 6억 3,400만 원 수준이다.
175cm, 74kg의 다부진 체구를 가진 알렉산드로는 공격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 매체는 "쯔엉 뚜오이 동나이가 과거 대한민국에서 뛰었던 알렉산드로-응우옌 꽁 푸엉 라인을 앞세워 내년 시즌 승격을 노릴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봉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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