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줄 걸려 버둥거리다 결국…갓 태어난 새끼 남방큰돌고래 또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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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줄에 걸렸던 새끼 남방큰돌고래가 결국 폐사했다.
4일 다큐제주, 제주대 고래·해양생물보전연구센터에 따르면 지난 1일 제주 구좌읍 하도해수욕장 인근에 새끼 돌고래가 떠밀려왔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확인해보니 이 돌고래는 지난달 26일 구좌읍 종달리 해상에서 어미와 함께 유영하던 중 낚싯줄에 걸린 새끼 남방큰돌고래였다.
이 새끼 남방큰돌고래는 크기가 115㎝인데 태어나지 얼마 되지 않은 개체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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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줄에 걸렸던 새끼 남방큰돌고래가 결국 폐사했다.
4일 다큐제주, 제주대 고래·해양생물보전연구센터에 따르면 지난 1일 제주 구좌읍 하도해수욕장 인근에 새끼 돌고래가 떠밀려왔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확인해보니 이 돌고래는 지난달 26일 구좌읍 종달리 해상에서 어미와 함께 유영하던 중 낚싯줄에 걸린 새끼 남방큰돌고래였다. 발견된 지 7일 만에 폐사한 것이다.
폐사한 채로 발견된 당시에도 낚싯줄이 등지느러미부터 꼬리까지 칭칭 감겨 있었다.
이 새끼 남방큰돌고래는 크기가 115㎝인데 태어나지 얼마 되지 않은 개체로 추정된다. 갓 태어난 고래가 105㎝ 정도인 것을 감안해서다.
다큐제주 측은 "낚싯줄에 걸려 있어 구조를 논의 중이었는데 손길이 닿기도 전에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며 "수거한 낚싯줄은 원인을 분석하고 교육자료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했다.
양성희 기자 y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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