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이종석, 대표 변호사에게 반발…"계속 불편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종석이 박형수에게 처음으로 반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서초동' 10회에서는 안주형(이종석)의 어쏘 라이프에 또 한 번의 균열이 생기는 모습이 그려지며 자체 최고 시청률 7.7%를 경신했다.
당황한 안주형은 처음으로 상사의 명령에 반발하지만 결국 하는 수 없이 마음이 불편한 사건을 맡게 된다.
사건 조사를 위해 회사를 찾아간 안주형은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일을 할 수 있다는 진술서의 내용과 달리 강압적인 조직 문화를 목격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배우 이종석이 박형수에게 처음으로 반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서초동' 10회에서는 안주형(이종석)의 어쏘 라이프에 또 한 번의 균열이 생기는 모습이 그려지며 자체 최고 시청률 7.7%를 경신했다.
직장 내 괴롭힘으로 남편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주장하는 의뢰인을 상담하던 안주형은 갑작스레 찾아온 나경민(박형수)으로부터 해당 사건을 거절하고 다른 상대의 변호를 맡으라는 지시를 받는다. 나경민이 이야기한 상대측은 먼저 온 의뢰인의 반대 측이었으며 남편을 죽음으로 몰고 간 회사였다. 당황한 안주형은 처음으로 상사의 명령에 반발하지만 결국 하는 수 없이 마음이 불편한 사건을 맡게 된다.
사건 조사를 위해 회사를 찾아간 안주형은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일을 할 수 있다는 진술서의 내용과 달리 강압적인 조직 문화를 목격한다. 하지만 안주현은 회사 입장을 대변해야 하는 처지에 법정에서는 결국 피해자에게 책임을 돌리는 변호를 하게 된다. 의뢰인의 원망 가득한 눈빛을 마주한 안주형은 깊은 회의감에 빠진다. 결국 그는 나경민에게 "불편하지 않았던 적은 없습니다. 불편에 익숙해져 있었던 거지"라며 반발해 처음으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낸다.
안주형뿐 아니라 강희지와 배문정도 각자의 대표 변호사와 갈등을 겪고 있었다. 강희지는 사람을 향한 법률 서비스를 추구한다고 믿었던 강정윤(정혜영)이 현실적인 이익을 우선시하는 모습에 실망했고 배문정은 상의 없이 채용 공고를 올린 나경민에게 불만을 품게 된다.
조창원 역시 학교폭력 피해자를 변호하던 중 대표 성유덕(이서환)으로부터 가해자 측을 맡으라는 지시를 받고 깊은 회의감에 빠진다. 그간 조창원은 벌을 줘야 하는 사람에게는 무죄를 선고하고 선처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무거운 형벌을 구형하는 검사들을 통해 무력감을 느껴왔으나 이번엔 피해를 입은 학생이 살인미수 가해자가 된 안타까운 사건에서 검사가 집행유예를 구형하는 뜻밖의 결정을 내리자 처음으로 희망을 느낀다.
과연 직장 생활에 새로운 고충을 맞닥뜨린 어쏘변호사들은 이직과 퇴사, 재직의 갈림길에서 어떤 길을 선택하게 될지 궁금증을 더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tvN '서초동'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모두의 '인생 영화'로 불리는 할리우드 명작, 국민 배우가 리메이크한다
- 개봉 한 달 남았는데 반응 뜨겁다…올가을 극장가를 뒤흔들 '연쇄살인마' 영화
- 박스오피스 1위+60만 관객 돌파…입소문 타고 흥행 질주 중인 애니메이션
- 첫 방송부터 마지막까지 시청률 '대폭발'…올해 최고의 화제작으로 등극한 한국 드라마
- '넷플의 아들' 오겜까지 꺾었다…갑자기 훅 들어온 19금 연출에 화제성 폭발한 예능
- 프리즘 측, '백상 인기상' 부정투표 의혹에 "매크로 정황 無…발견시 무효 처리"
- 톰 크루즈, 20년 만에 관행 깼다...'미션 임파서블8' 토요일 개봉 확정
- '너의 연애' 리원→희영, 역대급 미모 출연진 직업 뭐길래?…놀라운 정체
- 혜리, 아이유·김혜윤 제쳤다…이대로 '백상' 1위 굳힐까
- "임지연, 연기 차력쇼 무색"…'백상' 후보 탈락 두고 갑론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