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센터 옥상서 키우던 개 치우란 말에 동료 폭행…환경공무관 입건

황남건 기자 2025. 8. 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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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한 행정복지센터 옥상에서 개 2마리를 키우던 환경공무관이 개를 치워 달라고 요구하는 동료를 폭행,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동료 얼굴 등을 때려 다치게 한 혐의(폭행)로 부평구청 소속 환경공무관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31일 낮 12시50분께 부평구 일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동료 환경공무관인 50대 B씨 얼굴을 여러 차례 때려 다치게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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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삼산경찰서 전경. 경기일보DB


인천 부평구 한 행정복지센터 옥상에서 개 2마리를 키우던 환경공무관이 개를 치워 달라고 요구하는 동료를 폭행,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동료 얼굴 등을 때려 다치게 한 혐의(폭행)로 부평구청 소속 환경공무관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31일 낮 12시50분께 부평구 일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동료 환경공무관인 50대 B씨 얼굴을 여러 차례 때려 다치게 한 혐의다.

조사 결과, A씨는 행정복지센터 옥상에서 중형견 2마리를 키우다, B씨가 개들을 치워 달라고 말하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추가 조사를 벌여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황남건 기자 southg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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