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피 믿습니다”…달아오른 국장, 개미들이 가장 많이 산 ‘최애’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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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상장지수펀드(ETF)는 삼성자산운용의 KODEX인 것으로 집계됐다.
4일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까지 KODEX ETF의 개인순매수가 누적 5조2282억원으로 국내 자산운용업계 1위를 기록했다.
KODEX 200선물인버스2X가 2462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7월 개인순매수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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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새 개인 시장점유율 절반 넘겨
순매수 TOP10 중 6개가 KODEX

4일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까지 KODEX ETF의 개인순매수가 누적 5조2282억원으로 국내 자산운용업계 1위를 기록했다.
KODEX는 지난 2021년부터 작년까지는 개인순매수 2위에 그쳤으나 올 들어 7월까지 누적 규모로 1위에 올라섰다.
특히 지난달 KODEX의 개인순매수는 1조2402억원으로 전달(6111억원) 대비 2배 가량 증가했다. 지난달 개인순매수 자금 중 KODEX의 시장점유율은 53.4%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종목별로도 개인순매수 상위 10개 상품 가운데 6개가 KODEX로 나타났다.
KODEX 200선물인버스2X가 2462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7월 개인순매수 1위에 올랐다. 6월부터 지수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하락 전환에 베팅하는 투자자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2~3위는 KODEX 200(2201억원)과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1703억원)이 차지했다.
이 밖에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1039억원), KODEX 머니마켓액티브(719억원), KODEX 미국S&P500(717억원)도 7월 개인순매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해외 주식형 상품 중에는 테마형과 커버드콜 유형으로 개인 투자금의 유입이 두드러졌다. 특히 AI 관련 테마가 주목받았다. AI 투자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 수혜주에 투자하는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에 384억원의 개인순매수가 몰렸다. 피지컬 AI의 종착역으로 불리는 휴머노이드에 투자하는 KODEX 미국휴머노이드로봇(184억원)과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97억원)도 인기를 끌었다.
해외 주식 커버드콜 상품 중에는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406억원), KODEX 미국나스닥100데일리커버드콜OTM(206억원) 등에 개인순매수가 몰렸다.
이 밖에도 국내 증시의 상승 이후 개인투자자들이 차익 실현 이후 대표 파킹형 ETF에 투자하는 흐름도 나타났다. KODEX 머니마켓액티브에 719억원, KODEX CD금리액티브(합성)에 573억원의 개인순매수가 들어왔다. 상승장 이후 조정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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