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장충단공원서 광복 80주년 역사탐방 프로그램 운영

정준영 2025. 8. 4. 13: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오는 12~13일 오후 6시 30분부터 장충단공원에서 모든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역사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탐방 후에는 '장충단 역사·문화 퀴즈 이벤트'도 열린다.

김길성 구청장은 "이번 역사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장충단공원의 역사적 가치와 광복의 소중함을 되새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구의 다양한 역사적 자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오는 12~13일 오후 6시 30분부터 장충단공원에서 모든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역사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장충단 호국의 길'을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탐방한다. 탐방 후에는 '장충단 역사·문화 퀴즈 이벤트'도 열린다.

중구민을 대상으로 하루 60명씩, 총 1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참여 신청은 홍보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장충단은 고종이 을미사변 이후 궁궐에 침입한 일본군에 맞서 싸우다 순사(殉死)한 장졸들을 기리기 위해 세운 곳으로 조선의 '현충원' 역할을 했다.

김길성 구청장은 "이번 역사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장충단공원의 역사적 가치와 광복의 소중함을 되새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구의 다양한 역사적 자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 광복 80주년 장충단 역사탐방 참여자 모집 [서울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