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 A 최고 GK로 떠오른 日 수문장 스즈키… 웨스트햄 러브콜에도 파르마는 480억 요구하며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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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 정상급 골키퍼로 평가받고 있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주전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의 프리미어리그 진출이 난항을 겪고 있다.
2024-2025시즌은 스즈키의 상승세가 돋보였던 한 해였다.
2023년 8월 벨기에 클럽 신트 트라위던을 통해 유럽 무대에 입성한 스즈키는 2024-2025시즌 파르마로 이적한 뒤 세리에 A 37경기에 출전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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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 정상급 골키퍼로 평가받고 있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주전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의 프리미어리그 진출이 난항을 겪고 있다.
2024-2025시즌은 스즈키의 상승세가 돋보였던 한 해였다. 2023년 8월 벨기에 클럽 신트 트라위던을 통해 유럽 무대에 입성한 스즈키는 2024-2025시즌 파르마로 이적한 뒤 세리에 A 37경기에 출전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종종 치명적 실수를 범하긴 하지만, 뛰어난 볼 플레잉 스킬과 정확한 킥을 강점으로 하는 스즈키의 실력은 현재 이탈리아에서 최고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다. 당연히 빅 리그에서도 관심을 보이는 중이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 스포르트>는 파르마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즈키를 영입하기 위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공식 제안을 했으나, 파르마가 거절했다고 전했다. <투토 스포르트>는 파르마는 스즈키의 이적료로 최소 3,000만 유로(약 480억 원)에 달하는 금액을 책정했다고 전했다.
아무리 우수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고 해도 이제 유럽에 적응한지 얼마 되지 않은 골키퍼 포지션의 선수에게 들이기에는 꽤 부담을 주는 액수다. 그만큼 파르마가 스즈키를 절대적인 전력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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