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들 "육아휴직 등 수련 연속성 제도적 보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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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이 출산과 육아, 병역 의무 등으로 장기간 수련을 중단한 후에도 나중에 같은 자리에서 수련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제도적 보호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설문 결과, '수련 중 육아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는 문항에 74.5%가 그렇다고 답했고, 임신·출산·육아에 따른 장기간 수련 중단 후 수련 재개에 대한 제도적 보호가 필요하다는 응답도 94.1%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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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이 출산과 육아, 병역 의무 등으로 장기간 수련을 중단한 후에도 나중에 같은 자리에서 수련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제도적 보호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은식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정책 세미나에서 전공의 수련 연속성을 법적으로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대전협은 수련 연속성을 저해하는 요소로 임신·출산·육아를 꼽으며 사직 여성 전공의 약 2천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설문 결과, '수련 중 육아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는 문항에 74.5%가 그렇다고 답했고, 임신·출산·육아에 따른 장기간 수련 중단 후 수련 재개에 대한 제도적 보호가 필요하다는 응답도 94.1%였습니다.
김은식 위원은 "육아 휴직 제도의 미비, 휴직 기간의 제한 등은 젊은 의사들이 중증·핵심 과목을 전공하는 것을 가로막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오는 7일 대전협 등이 참여하는 제3차 수련협의체 회의에서 수련 연속성 등을 포함한 수련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한 뒤 전공의 하반기 모집을 공고할 계획입니다.
배주환 기자(jhba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42334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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