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부담 최소화" 김정관 장관, 경제단체와 협상결과 공유

이명근 2025. 8. 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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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4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과 만나 한미 관세 협상 타결 과정에서 기업들의 지원에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향후 관세 영향이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상의 회관에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만나 한미 협상에 대해 "(관세 문제가) 우리 기업에 큰 숙제였던 부분인데, 무엇보다 불확실성 하나를 완화시켰다"며 "이제 시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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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한미 관세협상 마치고 경제단체와 면담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만나 면담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4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과 만나 한미 관세 협상 타결 과정에서 기업들의 지원에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향후 관세 영향이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상의 회관에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만나 한미 협상에 대해 "(관세 문제가) 우리 기업에 큰 숙제였던 부분인데, 무엇보다 불확실성 하나를 완화시켰다"며 "이제 시작"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날 "걱정을 많이 했는데 잘 풀어주셔서 다행"이라며 "하지만 협상이 마무리된 것으로 보기에는 아직 (부족한) 면이 있다"고 했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만나 면담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또 김 장관은 재계가 강한 우려의 뜻을 표명해온 노동조합법과 상법 개정안과 관련해서는 "단기적으로는 기업에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합리적인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 자본시장에 대한 신뢰 회복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그럼에도 우리 기업들의 경쟁력 향상과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기업 경영에 부담이 되지는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만나 면담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만나 면담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명근 (qwe123@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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