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KCC 감독, ‘2옵션 드완 에르난데스’에게 이야기한 것은?
손동환 2025. 8. 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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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는 지난 7월 29일 외국 선수 관련 보도자료를 발송했다.
"2025~2026시즌 외국 선수로 숀 롱과 드완 에르난데스를 영입했다"라며 숀 롱(206cm, F)-드완 에르난데스(208cm, F)와의 계약을 발표했다.
계속해 "숀 롱이 부진하거나 다쳤을 때, 에르난데스가 본인의 몫을 해줄 수 있다. 원래 1옵션으로 뛰었던 선수이기 때문이다. 어쨌든 에르난데스 같은 2옵션 선수가 없다"라며 '2옵션 드완 에르난데스'를 고무적으로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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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난데스 같은 2옵션이 없다”
부산 KCC는 지난 7월 29일 외국 선수 관련 보도자료를 발송했다. “2025~2026시즌 외국 선수로 숀 롱과 드완 에르난데스를 영입했다”라며 숀 롱(206cm, F)-드완 에르난데스(208cm, F)와의 계약을 발표했다.
숀 롱은 2020~2021시즌과 2024~2025시즌 울산 현대모비스에서 뛰었다. 특히, 2020~2021시즌에는 정규리그 전 경기(54경기)에 나섰고, 평균 27분 20초 동안 21.3점 10.8리바운드(공격 3.9) 2.0어시스트에 1.0개의 스틸을 기록했다. 그리고 최우수 외국 선수상을 받았다.
드완 에르난데스는 2022~2023시즌 원주 DB 소속으로 29경기를 소화했다. 경기당 20분 37초 동안, 평균 14.6점 6.4리바운드(공격 1.7) 1.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비록 2022~2023시즌 중 교체됐지만, 1옵션 외국 선수로 활약했다.
숀 롱과 드완 에르난데스 모두 ‘높이’를 갖췄다. ‘높이’를 기반으로 한 ‘골밑 공격’이 두 선수의 메인 옵션이다. 두 선수가 상대 림 근처에서 점수를 쌓는다면, KCC 국내 선수들(허훈-허웅-송교창-최준용)의 안정감도 높아진다.
위에서 설명했듯, 두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은 비슷하다. 숀 롱이 빠지더라도, 에르난데스가 숀 롱의 빈자리를 메울 수 있다. 즉, 에르난데스가 2옵션 역할을 잘해준다면, KCC는 틈을 더 찾기 어렵다.
그래서 이상민 KCC 감독은 “2명 중 1명만 코트에 나설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출전 시간 문제가 발생한다. 그래서 뉴 페이스 대신 에르난데스에게 ‘숀 롱이 1옵션이고, 너는 2옵션으로 뛸 거다. 5~10분만 출전할 건데, 괜찮겠냐?’라고 물었다”라며 에르난데스에게 ‘출전 시간’을 물었다.
이어, “에르난데스가 이를 받아들였고, 주변에서 ‘에르난데스는 최근 푸에르토리코에서 귀화를 제의받았다. 그 정도로, 에르난데스가 달라졌다’고 했다. 에르난데스를 경험한 선수들도 에르난데스를 좋게 이야기해줬다”라며 ‘에르난데스’와 관련된 내용을 덧붙였다.
계속해 “숀 롱이 부진하거나 다쳤을 때, 에르난데스가 본인의 몫을 해줄 수 있다. 원래 1옵션으로 뛰었던 선수이기 때문이다. 어쨌든 에르난데스 같은 2옵션 선수가 없다”라며 ‘2옵션 드완 에르난데스’를 고무적으로 여겼다.
다만, “에르난데스를 영상으로만 봤다. 에르난데스의 경기를 정확히 보지 못했다”라며 속단을 경계했다. 에르난데스의 컨디션을 파악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두 외국 선수 모두 8월 10일 내외로 한국에 올 예정이다. 몸 상태를 실제로 확인한 후, 훈련과 연습 경기에 투입할 예정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제공 = KBL
부산 KCC는 지난 7월 29일 외국 선수 관련 보도자료를 발송했다. “2025~2026시즌 외국 선수로 숀 롱과 드완 에르난데스를 영입했다”라며 숀 롱(206cm, F)-드완 에르난데스(208cm, F)와의 계약을 발표했다.
숀 롱은 2020~2021시즌과 2024~2025시즌 울산 현대모비스에서 뛰었다. 특히, 2020~2021시즌에는 정규리그 전 경기(54경기)에 나섰고, 평균 27분 20초 동안 21.3점 10.8리바운드(공격 3.9) 2.0어시스트에 1.0개의 스틸을 기록했다. 그리고 최우수 외국 선수상을 받았다.
드완 에르난데스는 2022~2023시즌 원주 DB 소속으로 29경기를 소화했다. 경기당 20분 37초 동안, 평균 14.6점 6.4리바운드(공격 1.7) 1.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비록 2022~2023시즌 중 교체됐지만, 1옵션 외국 선수로 활약했다.
숀 롱과 드완 에르난데스 모두 ‘높이’를 갖췄다. ‘높이’를 기반으로 한 ‘골밑 공격’이 두 선수의 메인 옵션이다. 두 선수가 상대 림 근처에서 점수를 쌓는다면, KCC 국내 선수들(허훈-허웅-송교창-최준용)의 안정감도 높아진다.
위에서 설명했듯, 두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은 비슷하다. 숀 롱이 빠지더라도, 에르난데스가 숀 롱의 빈자리를 메울 수 있다. 즉, 에르난데스가 2옵션 역할을 잘해준다면, KCC는 틈을 더 찾기 어렵다.
그래서 이상민 KCC 감독은 “2명 중 1명만 코트에 나설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출전 시간 문제가 발생한다. 그래서 뉴 페이스 대신 에르난데스에게 ‘숀 롱이 1옵션이고, 너는 2옵션으로 뛸 거다. 5~10분만 출전할 건데, 괜찮겠냐?’라고 물었다”라며 에르난데스에게 ‘출전 시간’을 물었다.
이어, “에르난데스가 이를 받아들였고, 주변에서 ‘에르난데스는 최근 푸에르토리코에서 귀화를 제의받았다. 그 정도로, 에르난데스가 달라졌다’고 했다. 에르난데스를 경험한 선수들도 에르난데스를 좋게 이야기해줬다”라며 ‘에르난데스’와 관련된 내용을 덧붙였다.
계속해 “숀 롱이 부진하거나 다쳤을 때, 에르난데스가 본인의 몫을 해줄 수 있다. 원래 1옵션으로 뛰었던 선수이기 때문이다. 어쨌든 에르난데스 같은 2옵션 선수가 없다”라며 ‘2옵션 드완 에르난데스’를 고무적으로 여겼다.
다만, “에르난데스를 영상으로만 봤다. 에르난데스의 경기를 정확히 보지 못했다”라며 속단을 경계했다. 에르난데스의 컨디션을 파악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두 외국 선수 모두 8월 10일 내외로 한국에 올 예정이다. 몸 상태를 실제로 확인한 후, 훈련과 연습 경기에 투입할 예정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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