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로 통제됐던 대구 신천동로 등 13곳 차량 통행 재개
변예주 2025. 8. 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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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내린 집중호우로 한때 통제됐던 대구 13곳의 차량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대구경찰청은 비가 소강상태에 접어들어 8월 4일 오전 11시를 기해 도로와 교량 등 13곳의 교통 통제를 모두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8월 4일 오전 7시쯤 신천동로 상동교~무태교와 신천 좌안도로 2곳의 교통이 재개된 데 이어 가천지하차도, 사월교 지하차도, 숙천교 등 11곳의 차량 통제가 잇따라 해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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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내린 집중호우로 한때 통제됐던 대구 13곳의 차량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대구경찰청은 비가 소강상태에 접어들어 8월 4일 오전 11시를 기해 도로와 교량 등 13곳의 교통 통제를 모두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8월 4일 오전 7시쯤 신천동로 상동교~무태교와 신천 좌안도로 2곳의 교통이 재개된 데 이어 가천지하차도, 사월교 지하차도, 숙천교 등 11곳의 차량 통제가 잇따라 해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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