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았던 '세계 6위' 日 파이터의 벽, 박현성 "완벽한 패배... 많이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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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 오브 마인드' 박현성(29)의 UFC 랭킹 진입 도전이 아쉽게도 실패로 돌아갔다.
막강한 상대였던 타이라 타츠로(25·일본)와 경기가 끝난 뒤 박현성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소감을 남겼다.
지난 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타이라 vs 박현성' 메인 이벤트에서 박현성은 플라이급 랭킹 6위 타이라에게 2라운드 1분 6초 만에 서브미션 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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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타이라 vs 박현성' 메인 이벤트에서 박현성은 플라이급 랭킹 6위 타이라에게 2라운드 1분 6초 만에 서브미션 패배를 당했다. 이로써 2018년부터 이어온 무패 행진도 마감됐다.
세계 6위는 역시 막강했다. 타이라는 박현성을 강하게 압박하며 그라운드 싸움을 유도했다.

박현성으로서는 준비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다. 그는 원래 오는 10일 스티브 얼섹과의 경기를 준비 중이었으나, 타이라의 상대였던 아미르 알바지가 건강 문제로 이탈하면서 대체 출전 제안을 받았다. 미국 현지 입국도 불과 7월 26일이었고, 감량 이후 곧바로 경기에 나선 터라 경기력 유지가 쉽지 않았다.
경기가 끝난 뒤 박현성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완벽히 졌다. 많은 문제가 있었고, 이를 통해 많이 배웠다"며 "이번 경기를 계기로 또 성장하겠다. 포기 따윈 없이 위로 올라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박현성을 제압한 타이라는 "타격과 그래플링을 섞는 전개를 머리에 그렸고, 상상했던 그대로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브랜든 로이발전 패배 10개월 후 이곳에 돌아왔기 때문에 내 기술을 보여줄 필요가 있었다"며 "(챔피언) 판토자와 (도전자) 로이발 경기의 승자와 싸우고 싶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 이후 약 2년 만의 한국 선수의 UFC 랭킹 진입 시도는 또다시 좌절됐다. 박현성은 2023년 ROAD TO UFC 시즌1 우승 후 UFC에 입성해 2연속 피니시승을 거두며 주목받았다. 특히 데뷔전에서는 보디샷 TKO로 UFC 회장 데이나 화이트의 칭찬을 받기도 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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