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 피해' 전남 무안·함평 초중고, 방학 프로그램 중단
이상미 기자 2025. 8. 4. 13:20
[EBS 뉴스12]
지난 주말, 집중호우가 내린 전남 무안과 함평 지역 학교들은 방학 중 프로그램을 중단하고, 일부 학교는 대피소로 운영됩니다.
전남도교육청은 호우 피해가 발생한 무안과 함평 지역의 모든 학교에 방학 중 프로그램 운영을 중단하는 등 학사일정을 조정하도록 통보했습니다.
또 각 학교와 실시간 연락 체계를 가동해 피해 발생 여부를 살피고, 학교시설에 피해가 발생할 경우 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체제를 가동했습니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집중호우 피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집중호우가 지속될 경우에는 추가 휴업을 포함한 모든 가능한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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