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다 리틀 태극전사, 대만 잡고 야구 월드컵 동메달…권윤서 괴력의 완봉승

이성필 기자 2025. 8. 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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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땅 대만에서 리틀 태극전사들이 놀라운 성과를 냈습니다.

대만과 동메달 결정전에 나선 12세 이하(U-12) 대표팀.

이기면 2019년 대만 대회 4위를 뛰어넘는, 역대 최고 성적을 낼 수 있었습니다.

분위기를 탄 대표팀, 4회말 좌익수 강기웅이 뜬공을 잡으려다 스텝이 꼬이면서 넘어졌지만, 팔을 쭉 뻗어 수비에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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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세 이하(U-12) 야구 월드컵에 나선 U-12 대표팀이 대만을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WSBC 홈페이지 갈무리
▲ 12세 이하(U-12) 야구 월드컵에 나선 U-12 대표팀이 대만을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WSBC 홈페이지 갈무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상돈 영상 기자] 약속의 땅 대만에서 리틀 태극전사들이 놀라운 성과를 냈습니다.

대만과 동메달 결정전에 나선 12세 이하(U-12) 대표팀.

이기면 2019년 대만 대회 4위를 뛰어넘는, 역대 최고 성적을 낼 수 있었습니다.

물론 동메달을 목에 걸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1회말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1사 1, 2루의 위기.

권윤서가 공격적인 투구로 위기를 극복했습니다.

타선도 조화를 이뤘습니다.

3회초 연속 3안타로 1사 만루, 하정우가 2루수 앞 땅볼을 쳤지만, 3루 주자가 홈으로 들어오며 선취점을 뽑아냅니다.

분위기를 탄 대표팀, 4회말 좌익수 강기웅이 뜬공을 잡으려다 스텝이 꼬이면서 넘어졌지만, 팔을 쭉 뻗어 수비에 성공합니다.

곧바로 기회가 왔습니다.

5회초 2사 3루에서 등장한 하정우, 볼카운트 2-2에서 중전 안타를 쳐내며 추가점을 만들었습니다.

6회까지 마운드에 선 권윤서, 주자를 1루에 묶어 두고 마지막 타자를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했습니다.

5안타 3탈삼진을 기록하며 완봉승, 모두가 달려와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미국은 일본을 7-1로 완파하며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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