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최명길, 늘씬 수영복 자태…‘이 운동’으로 체지방 쫙 뺐다고?

김은재 2025. 8. 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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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명길(62)이 건강미 넘치는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최명길은 지난 2일 소셜미디어에 미소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3장을 올렸다.

최명길은 평소 수영과 골프를 꾸준히 하는 운동 습관으로 나이가 무색한 건강미를 유지해왔다.

최명길처럼 이 두 운동을 병행하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건강미와 탄탄한 몸매를 꾸준히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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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배우 최명길 몸매 관리법
최명길이 탄탄한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최명길 SNS]

배우 최명길(62)이 건강미 넘치는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최명길은 지난 2일 소셜미디어에 미소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3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명길은 선글라스와 모자를 쓴 채 꽃 무늬 수영복 차림으로 선베드에 앉아 여유를 즐기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해가 질 무렵 수영장 근처에 앉아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사진 속 최명길은 탄탄한 다갈색 피부에 군살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특유의 우아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누리꾼들은 "와 완전 예뻐요", "60 넘었다고요? 저 20대인데 완전 자극받고 가요", "관리의 끝판왕", "미모 몸매 스타일 완벽하네요" 등 감탄을 금치 못했다.

최명길은 평소 수영과 골프를 꾸준히 하는 운동 습관으로 나이가 무색한 건강미를 유지해왔다. 소셜미디어에 올린 수영 영상을 보면 자유형, 배영, 평영 등을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물살을 가른다. 또 선후배들과 함께하는 골프 영상과 사진에서는 안정된 골프 실력과 함께 활력이 넘친다. 수영과 골프, 건강과 몸매 관리에 어떻게 좋을까?

최명길은 수영으로 꾸준히 건강과 몸매를 유지해왔다. [사진=최명길 SNS]

수영이 건강과 몸매 관리에 좋은 이유

수영은 물 속에서 하는 운동으로 관절에 부담이 적으며, 상·하체 근육을 모두 사용하는 전신 운동이다. 수영은 심폐 기능을 강화하고 혈압을 낮추며,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꾸준히 수영하면 심혈관 질환과 뇌졸중 사망 위험이 큰 폭으로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수중 저항은 공기보다 12~14배 높아, 각 스트로크(물속에서 팔을 젓고 몸을 움직이는 수영 동작 한 사이클)마다 근육이 자연스럽게 강화되고 체지방 감소 효과도 뛰어나다. 또한 물의 부력이 관절과 뼈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서, 관절염, 허리 통증 등이 있어도 부담 없이 운동 가능하다.

반복적인 움직임과 수중 환경은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실제 수영 이후 기분이 좋아지고, 좋은 수면 패턴이 형성되었다는 사례도 많다.

최명길이 후배 한다감과 라운딩 중 포즈를 취했다. 골프 칠 때는 자외선 차단에 철저한 최명길이다. [사진=한다감 SNS]

골프가 건강과 몸매 관리에 좋은 이유

골프는 걸어다니는 시간이 길고, 중간중간 온 몸을 사용하며 공을 치는 동작이 반복돼 적당한 강도(중등도)의 유산소 운동 효과가 있다. 혈압을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고밀도(HDL) 콜레스테롤 수치 증가와 같은 긍정적 변화를 유도한다. 걷기 위주 플레이로 상당한 칼로리가 소모되며, 체중 및 체지방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지형과 클럽 운반 방식에 따라 에너지 소비가 달라질 수 있다.

스윙 시 허리·복부·팔·다리 등 여러 근육이 동원돼 근력과 톤(근육이 또렷한 상태)이 향상된다. 코어 근육 강화는 자세 유지와 균형에도 도움이 된다. 폐경 이후 여성의 경우 걷고 스윙하면서 받는 적당한 골격 부하가 뼈 건강 유지나 골밀도 저하를 완화하는 데 기여한다.

전략적 사고를 요하는 골프는 집중력, 문제 해결 기능, 기억력 활성화를 돕고, 눈이 시원해지는 자연 속 라운딩은 스트레스 감소와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준다. 골프는 동료 플레이어와 함께 하는 운동이다 보니 활발한 사회적 교류를 통한 행복감, 자존감 향상 효과도 있다.

수영은 관절 부담 없이 전신 유산소와 근력 운동 효과를 주며, 골프는 걷기와 스윙을 통한 중등도 유산소 및, 근육 토닝(근육을 선명하고 탄력있게 만드는 것), 정신적 안정, 사회적 교류를 제공한다. 최명길처럼 이 두 운동을 병행하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건강미와 탄탄한 몸매를 꾸준히 유지할 수 있다. 운동 전후 스트레칭과 평소 올바른 자세 유지, 충분한 수분 및 영양 섭취도 병행하면 부상을 예방하면서 더욱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김은재 기자 (kej@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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