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기다린 점심"… 美 노동력 공백 가속화, 미국투자이민이 주목받는 이유

이처럼 미국 전역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의 강도 높은 단속 여파로, 외식·제조·농업·요양 서비스 등 여러 산업 현장에서 인력 부족 현상이 현실화되고 있다. 캘리포니아의 경우, 단속 이후 민간 부문 출근율이 최대 3.1%까지 하락했고, 특히 비시민권 여성의 출근율은 약 8.6% 감소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경제 전문가들은 이 같은 단속이 단기적으로는 불법 체류자 억제 효과를 가져올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노동시장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일부 제조 공장과 농장은 인력 부족으로 생산 라인을 중단하거나 잦은 초과근무로 품질과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실제로 켄터키에 위치한 가전 제조업체 GE Appliances는 ICE 단속 이후 125명의 직원이 해고되면서 생산 차질을 겪었다.
경제 분석 기관은 이민 노동자 축출로 인한 GDP 손실이 연간 최대 940억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한다. ICE의 단속이 반복되면 미국 내 필수 산업의 노동력 기반이 붕괴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따라 많은 이민자들은 단속의 위험을 피해 정당한 신분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클럽이민 ㈜의 김민경 변호사는 "미국 내에서 안정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합법적 체류 신분, 특히 영주권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정당한 노동과 납세를 이어가기 위해선 불안정한 신분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에 따라 미국 투자이민 전문 기업 클럽이민㈜(대표 홍금희)이 오는 8월 9일(토)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미국 투자이민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클럽이민㈜은 미국 투자이민 분야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경험과 실적을 자랑하며, 이번 세미나는 미국 영주권 취득을 고민하는 실수요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미나 참가 신청 및 문의는 클럽이민㈜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조효민 기자 jo.hyo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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