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은 빅 플레이어를 영입했다"… 하메스, 디아스에 "완벽한 선택" 찬사

김태석 기자 2025. 8. 4.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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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축구 레전드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자신이 몸담았던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게 된 '직속 후배' 루이스 디아스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 에 따르면, 2017년부터 3년 동안 바이에른 뮌헨에서 뛴 콜롬비아 레전드 하메스가 "디아스는 빅 클럽에 어울리는 선수"라고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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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콜롬비아 축구 레전드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자신이 몸담았던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게 된 '직속 후배' 루이스 디아스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디아스는 7월 말 리버풀을 떠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자말 무시알라의 부상, 토마스 뮐러의 퇴단 등 여러 이슈 때문에 2선 공격진이 약화된 바이에른 뮌헨은 7,500만 유로(약 1,220억 원)이라는 거액을 들여 리버풀에서 훌륭한 커리어를 쌓고 있던 디아스를 영입하며 공백을 메웠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2017년부터 3년 동안 바이에른 뮌헨에서 뛴 콜롬비아 레전드 하메스가 "디아스는 빅 클럽에 어울리는 선수"라고 찬사를 보냈다. 멕시코 클럽 클루브 레온에서 활약하고 있는 하메스는 현재 한창 진행 중인 2025 리그스컵 그룹 스테이지 2라운드 뉴욕 시티전 이후 가진 인터뷰에서 디아스를 언급했다.

하메스는 "아직 연락하진 않았다"라면서도, ""디아스는 잘 선택했다. 바이에른은 '빅 플레이어'를 영입한 것이다. 디아스는 큰 팀에 어울리는 선수다. 아주 훌륭한 구단이고, 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훌륭하고 환상적인 선수를 영입했다. 바이에른 뮌헨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했다.

한편 디아스도 바이에른 뮌헨 입단 인터뷰에서 하메스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디아스는 "아직 많은 얘기를 나누지 않았고, 한 번 연락해 볼 생각이다. 도시와 팀에 대해 추천해 줄 게 있는지 물어볼 것"이라고 말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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