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청년 일자리 마련 추진…기업 인턴 체험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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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가 '과천형 기업인턴 체험사업'을 하반기에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인턴을 채용한 기업에 대해 월 인건비로 180만원을 지원해 청년 고용에 따른 기업 부담을 덜어주고 사업 종료 후 정규직 전환을 유도해 실질적인 일자리 성과로 이어지도록 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현장에서 실무 역량을 기르고 안정적인 취업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과천형 청년 일자리 모델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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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가 ‘과천형 기업인턴 체험사업’을 하반기에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이 사업은 지역의 우수 기업과 청년을 연결해 기업에는 인재, 청년에게는 경력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4일 시에 따르면 하반기에는 지식정보타운 내 기업 네 곳이 참여한다. ㈜오씨메이커스와 케이씨프인터내셔설㈜, RFHIC㈜, 서울프로폴리스 등으로 정보기술(IT), 바이오, 출판, 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9명을 채용한다.
참여 대상은 과천에 거주하는 대학생과 청년 취업 준비생 등이다. 근무는 다음 달부터 시작되며 최소 3개월에서 최대 6개월까지 근무 후 정규직 전환 기회도 열려 있다.
㈜오씨메이커스는 출판·영상·전시 행사 대행 분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춘 인턴 2명을 모집하고 케이씨프인터내셔설㈜은 컴퓨터 및 네트워크 관련 자격 소지자, MS Office 활용 능숙 청년 등을 대상으로 1명을 선발한다.
RFHIC㈜는 통신기기·방송장비 제조 기업으로 전자공학이나 정보통신 관련 전공자를 우대하며 5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서울프로폴리스는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일러스트나 포토샵 자격증 보유 청년을 대상으로 1명을 채용한다.
시는 인턴을 채용한 기업에 대해 월 인건비로 180만원을 지원해 청년 고용에 따른 기업 부담을 덜어주고 사업 종료 후 정규직 전환을 유도해 실질적인 일자리 성과로 이어지도록 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현장에서 실무 역량을 기르고 안정적인 취업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과천형 청년 일자리 모델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 상반기에는청년 18명이 이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에서 정보통신, 제조, 출판, 영상 등 다양한 직무를 경험한 바 있다.
김형표 기자 hp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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