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전쟁’ 민지영, 독일 식당서 인종차별? “우리나라와는 다르다”

배효주 2025. 8. 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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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영 김형균 부부의 세계 여행기가 공개됐다.

민지영은 8월 3일 운영 중인 채널을 통해 "매일매일 새로운 앞마당이 펼쳐지는 영화 같은 현실에 중독되어 버린 부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고 "쾰른에서 보낸 5월의 어느 멋진 날"이라는 부연 설명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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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영 소셜 미디어
민지영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민지영 김형균 부부의 세계 여행기가 공개됐다.

민지영은 8월 3일 운영 중인 채널을 통해 "매일매일 새로운 앞마당이 펼쳐지는 영화 같은 현실에 중독되어 버린 부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고 "쾰른에서 보낸 5월의 어느 멋진 날"이라는 부연 설명을 달았다.

KBS 2TV '사랑과 전쟁' 출연 배우로 유명한 민지영은 지난 2017년 쇼호스트 김형균과 결혼했다. 민지영은 두 번의 유산과 갑상선암 투병을 고백한 바 있다. 이후 캠핑카를 타고 세계여행을 다니는 콘텐츠를 유튜브를 통해 업로드 중이다.

해당 영상에서 이들 부부는 독일 쾰른에서 슈바인 학센을 먹겠다며 "족발이라고 맛이 다 같지 않다. 집집마다 족발 맛이 다른 것처럼 학센도 맛이 다를 것 같아 지나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한 식당을 찾은 민지영. 그는 "식당에 들어온 지 시간이 꽤 지났는데 아직 주문을 못 하고 있다"면서 "유럽 여행할 때 식당에서 인종차별 당했다는 영상이 유튜브에 많이 올라온다. 유럽 식당에 올 때 힘든 건, 입구에서부터 대기해야 한다. 우리나라처럼 식당에 들어왔다고 그냥 앉고 '이모' 이렇게 주문하는 게 아니다. 입구에서 우리를 안내해 주는 직원이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우리 몇 명 왔다' 이야기하고 자리로 이동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직원이 주문받으러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면서 인종차별을 당한 게 아니라고 설명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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