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호, '유퀴즈' 등장과 동시에 오열…"나이 속였다"

강지호 2025. 8. 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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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경호가 연예계 대표 '에피소드 자판기' 면모를 선보인다.

오는 6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윤경호가 등장과 동시에 눈물을 보인다.

'유퀴즈' 최초로 등장하자마자 눈물을 쏟은 윤경호는 "윤경호 인생에 커리어 하이다"라고 말하며 벅참을 감추지 못한다.

재미와 감동을 모두 잡은 윤경호의 에피소드는 오는 수요일 밤 8시 45분 tvN '유퀴즈' 305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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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윤경호가 연예계 대표 '에피소드 자판기' 면모를 선보인다.

오는 6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윤경호가 등장과 동시에 눈물을 보인다.

'유퀴즈' 최초로 등장하자마자 눈물을 쏟은 윤경호는 "윤경호 인생에 커리어 하이다"라고 말하며 벅참을 감추지 못한다.

유재석은 윤경호에게 "본인이 배우 TOP3 안에 드는 걸 알고 있냐"고 질문한다. 이에 윤경호는 놀라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말 많은 배우 TOP3'라는 것을 듣고는 민망한 듯 웃어 보인다. 유재석이 "'팬미팅 5시간 하는 김남길', '별명이 주댕이인 주지훈'에 이어 '1절만 윤경호'다"라며 놀리자 붉어진 얼굴로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 윤경호는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박피 시술을 받은 에피소드를 풀며 토크 자판기의 면모를 선보인다. 통증이 심장으로 전해졌다며 온몸으로 당시의 심정을 전달하는 모습에 유재석과 조세호는 웃음을 참지 못한다.

또 그는 유달리 노안이던 어린 시절을 공유하며 "중학교 3학년 때부터 '34살이냐'는 말을 들어봤다"고 밝힌다. 오디션을 보고 연기를 하는 과정에서 나이를 속인 적이 있다는 그의 폭탄 발언에 조세호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윤경호는 "나이를 과감하게 10살을 올렸다"고 고백했으나 올린 나이보다 더 노안으로 봤다는 '웃픈' 일화를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런가 하면 윤경호는 배우가 아닌 사람 윤경호의 이야기도 전한다. "가장 큰 친구이자 1호 팬이었던 사람이다. 어디서 한 번도 제대로 꺼낸 적이 없는 것 같다"며 무겁게 입을 연다. 재미와 감동을 모두 잡은 윤경호의 에피소드는 오는 수요일 밤 8시 45분 tvN '유퀴즈' 305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윤경호는 지난 1월 24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항문외과 과장 윤경호 역을 맡아 큰 사랑 받았다. 지난달 30일에는 동배 역으로 출연한 영화 '좀비딸'이 개봉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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