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시즌 첫승' 배소현, 위믹스 포인트 19위로 껑충...위믹스 챔피언십 3년 연속 출전 가시화

정현석 2025. 8. 4. 12: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도 30대 선수 중 첫 우승을 차지했다.

배소현은 3일 강원도 원주 오로라 골프&리조트(파72)에서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하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이번 우승으로 배소현은 3년 연속 별들의 축제 '위믹스 챔피언십'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30대였던 지난해 대뷔 첫 우승과 공동 다승왕을 차지한 집념의 배소현(32·메디힐).

올해도 30대 선수 중 첫 우승을 차지했다. 배소현은 3일 강원도 원주 오로라 골프&리조트(파72)에서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하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신설 대회 초대 챔피언에 오르며 우승상금 1억8000만원을 확보했다. 지난 9월 KG 레이디스 오픈 이후 약 11개월 만의 우승이자 통산 4승째.

이번 우승으로 배소현은 3년 연속 별들의 축제 '위믹스 챔피언십'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

우승과 함께 KLPGA 위메이드 대상포인트 70점을 더해 전주 대비 14계단 상승한 20위(129점)에 올랐다. 위믹스 포인트도 570점을 더하며 11계단 상승한 19위(1,248.51점). '위믹스 챔피언십'은 시즌 종료 후 위믹스 포인트 랭킹 상위 24명에게만 출전권이 주어지는 최고 스타들의 경연 무대다. 배소현은 지난 2년 간 '위믹스 챔피언십'에 연속 출전했다. 2023년 14위, 2024년 5위를 기록한 바 있다.
배소현 2025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FR 어머니와 우승 트로피

이번 우승을 터닝포인트 삼아 하반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갈 경우 3년 연속 출전 가능성은 충분하다.

현재 위믹스 포인트 랭킹에서는 1위 이예원(2,840.84점), 2위 홍정민(2,555.03점), 3위 유현조(2,474.97점), 4위 방신실(2,399.10점), 5위 고지우(2,244.05점)이 톱5를 이루고 있다.

'레이스 투 위믹스 챔피언십'은 KLPGA투어 각 대회 별 최종 성적에 따라 순위 배점과 위메이드 대상포인트를 합산해 산정된 위믹스 포인트를 지급하고, 한 시즌 동안의 누적 포인트로 최종 랭킹이 결정되는 시스템이다.

사진제공=KLPGA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