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브루나이항공, 경유만 해도 호텔 1박 무료 제공

함영훈 2025. 8. 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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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브루나이항공은 한국 출발 승객을 위해 경유 만 해도 호텔 1박을 지원하는'무료 스탑오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로열브루나이항공은 이번 무료 스탑오버 프로그램을 통해 경유 시간을 보다 의미 있고 즐거운 여행으로 전환하는 한편, 브루나이 현지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로열브루나이항공은 앞으로도 고객의 여정을 더욱 의미있게 만들기 위한 다양한 혜택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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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브루나이항공 여객기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로열브루나이항공은 한국 출발 승객을 위해 경유 만 해도 호텔 1박을 지원하는‘무료 스탑오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브루나이 국제공항(BWN)을 경유로 이용할 경우, 8시간 이상 24시간 이하의 환승 시간이 있는 승객은 BWN의 무료 호텔 숙박 혜택을 볼수 있다.

오는 9월 4일까지 항공권을 구매한 승객을 대상으로 하며, 멜버른, 자카르타, 수라바야 노선에 한한다. 항공권 구매 후 로열브루나이항공 공식 홈페이지(flyroyalbrunei)에서 신청하면 이용 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은 출발 혹은 도착 구간 중 한 번만 이용 가능하며, 영업일 기준 최소 5일 전까지 신청 및 예약을 완료해야 한다. 비자 발급이나 기타 경유 시 발생하는 비용은 승객이 부담해야 하며, 단체 예약, RB Super Saver, 마일리지 항공권, 직원 할인 항공권, 무료 항공권 등은 이 프로그램에서 제외된다.

로열브루나이항공은 이번 무료 스탑오버 프로그램을 통해 경유 시간을 보다 의미 있고 즐거운 여행으로 전환하는 한편, 브루나이 현지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유 중에는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모스크와 같은 브루나이의 상징적인 건축물을 방문해 사진을 남기고, 가동 야시장에서 다양한 현지 먹거리를 즐기는 등 특별한 체험이 가능하다.

로열브루나이항공은 앞으로도 고객의 여정을 더욱 의미있게 만들기 위한 다양한 혜택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로열브루나이항공은 현재 인천에서 브루나이의 수도 반다르세리베가완까지 유일한 직항 노선을 주 3회(화/수/토) 운항하고 있다.

로열브루나이항공(RB)은 1974년에 설립된 브루나이 다루살람의 국영 항공사이다. RB는 보잉 787-8 드림라이너 5대와 에어버스 A320NEO 7대로 구성된 현대적인 항공기를 운영하고 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연속으로 트립어드바이저의 ‘아시아 지역 최고 항공사’로 선정되었으며, 2019년에는 APEX로부터 5성 등급을, 스카이트랙스 어워드에서 4성 등급을 획득하고 세계 100대 항공사 중 66위에 올랐다. 2024년 WTA로부터 5년 연속 ‘세계 최고의 객실 승무원’상을 수상했다. 2025년에는 APEX에서 ‘동아시아 최고의 객실 서비스 및 기내식 상’을 수상한 로열브루나이항공은 배려(care), 공동체(community), 이클라스(ikhlas – 진심에서 우러나온 마음)라는 가치 아래 진정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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