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서 이재명 대통령 긍정 여론 62.2% '상승 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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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의 긍정 여론이 62.2%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6.8%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25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3.3%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부울경에서 긍정 여론이 전주 대비 6.8%p 상승해 62.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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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의 긍정 여론이 62.2%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6.8%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25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3.3%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 대비 1.8%p 상승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부울경에서 긍정 여론이 전주 대비 6.8%p 상승해 62.2%를 기록했다. 보수 성향이 강한 대구·경북에서도 56.8%를 기록하며 긍정 평가가 과반을 넘겨 보수 지지세가 강한 PK·TK 지역에서 꾸준한 지지율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PK의 긍정 여론은 광주·전라와 인천·경기에 이어 전국 세번째였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가 60%대 초반대의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한미 무역 협상 타결 등 외교적 성과와 산업재해 사고 강경 대응 의지가 긍정 평가를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다만 세제개편안에 대한 부정적 여론도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주 후반에는 지지율이 소폭 하락세였다"고 했다.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유권자 1012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PK지역에서 민주당이 전주보다 6.3%p 오른 52.7%, 국민의힘은 2.6%p 내린 31.3%로 나타났다. 양당 간 격차는 21.4%로 전주보다 8.9%p 벌어졌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안정적 국정 운영에 맞물려 특검 정국의 반사 이익이 지지율 상승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 이슈와 당내 계파 갈등이 국민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며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두 조사는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가 95% 신뢰수준에 ±2.0%P, 정당 지지도 조사가 95% 신뢰수준에 ±3.1%P다. 응답률은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가 5.3%, 정당 지지도 조사가 4.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강지원 기자(=부산)(g1_sup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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