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송영규, 음주운전 비난 부담됐나…"악플 괴로워"
김현서 2025. 8. 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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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송영규가 향년 55세 나이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최근 악성댓글로 인해 괴로워했다는 측근의 증언이 전해졌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4일 오전 송영규가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송영규의 사망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최근 음주운전 보도 후 심리 상태가 급격히 안 좋아진 것으로 전해진다.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그의 측근은 "(송영규가) 악의적 기사나 댓글에 괴로워했다. 주변 여건이나 상황이 좋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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