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 최성근 퇴장 악재에도 안산 상대 2-1 승... 10위로 순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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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가 수적 열세 속 승점 3점을 챙겼다.
충북청주FC는 지난 2일 오후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안산 그리너스에 2-1로 승리했다.
추가시간은 9분이 주어졌고, 충북청주는 집중력 있는 수비로 1점 차 리드를 지켜내며 귀중한 승점 3점을 확보했다.
충북청주는 오는 10일 오후 7시 30분 청주종합경기장에서 부천FC1995와의 홈경기를 통해 2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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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장에도 한 골 넣으며 승리한 충북청주

(MHN 최준서 인턴기자) 충북청주가 수적 열세 속 승점 3점을 챙겼다.
충북청주FC는 지난 2일 오후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안산 그리너스에 2-1로 승리했다. 승리한 충북청주는 10위로 순위상승했다.
이날 충북청주는 공격진과 중원에 다수의 변화를 주며 경기에 나섰다. 최전방에는 김영환, 서재원, 지언학을 배치해 빠른 속도를 활용한 공격 라인을 이뤘고, 중원에 윤석영, 김선민과 최성근, 최강민이 위치했다. 수비라인은 임준영, 허승찬, 반데아벌트가 구성됐고, 골문은 정진욱이 지켰다.
경기 전 인터뷰에서 김길식 감독은 "안산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대팀을 분석했으며, 공격적인 축구를 펼치겠다"고 예고했다. 그 예고처럼 팽팽한 흐름이 이어진 전반 8분 정진욱 골키퍼의 손을 맞고 흘러나온 볼을 손준석이 골로 연결했으나, VAR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득점은 취소됐다.

충북청주가 앞서갔다. 전반 29분 허승찬의 롱패스를 받은 지언학이 우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김영환이 깔끔한 헤더로 마무리했다.
안산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전반 44분 최성근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반칙을 범하며 안산에 PK가 주어졌고, 제페르손이 이를 성공시키며 1-1 동점이 됐다. 이후 양 팀은 추가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충북청주가 위기를 맞았다. 후반 5분 최성근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고, 후반 7분에 지언학과 서재원을 빼고 페드로와 이승재를 투입했다.

충북청주가 수적 열세에도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40분 반데아벌트의 패스를 받은 최강민이 박스 안까지 치고 들어가 컷백을 내줬고, 이를 이승재가 침착하게 밀어넣었다. 추가시간은 9분이 주어졌고, 충북청주는 집중력 있는 수비로 1점 차 리드를 지켜내며 귀중한 승점 3점을 확보했다.
경기 종료 후 김길식 감독은 "무더운 여름 날씨 속에서도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수적 열세에도 팬들을 위해 아름다운 경기를 펼쳤다"며 "무엇보다 우리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고, 다음 경기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충북청주는 오는 10일 오후 7시 30분 청주종합경기장에서 부천FC1995와의 홈경기를 통해 2연승에 도전한다.
사진=충북청주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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