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투자 + 輸銀·貿保보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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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관세 협상 타결에도 한·미 양국이 각론을 두고 '동상이몽'을 보이는 가운데 3500억 달러(약 486조 원) 대미투자펀드의 경우, 10년치 대미 투자계획을 총망라한 '트럼프식(式)' 패키지 펀드가 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4일 통상당국에 따르면 상호관세 협상 타결 이후에도 대미투자펀드 운영 방식, 농축산물 등 비관세 요인 개선 방안 등 한·미 양국이 이견을 보이고 있어 쟁점으로 재부상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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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추가 협상 난항 전망
NYT “美 민주당 집권하더라도
트럼프 관세 철회하기 힘들 것“
상호관세 협상 타결에도 한·미 양국이 각론을 두고 ‘동상이몽’을 보이는 가운데 3500억 달러(약 486조 원) 대미투자펀드의 경우, 10년치 대미 투자계획을 총망라한 ‘트럼프식(式)’ 패키지 펀드가 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4일 통상당국에 따르면 상호관세 협상 타결 이후에도 대미투자펀드 운영 방식, 농축산물 등 비관세 요인 개선 방안 등 한·미 양국이 이견을 보이고 있어 쟁점으로 재부상하는 분위기다. 대미투자펀드의 경우, 삼성전자 등 대기업 미국 투자, 수출입은행·무역보증공사의 대출 및 보증 등으로 전체 3500억 달러 한도가 채워질 것이란 관측이다. 직전 협상이 ‘프레임워크’ 마련 성격이 강했던 만큼 조만간 진행될 한·미 정상회담까지 협정문의 디테일을 정하는 치열한 물밑 전투가 펼쳐질 전망이다.
한편 미국 현지에서는 향후 정권이 바뀌더라도 관세 폐지가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전문가를 인용해 미국이 이번 관세 협정들을 통해 향후 10년간 2조 달러 이상의 추가 수입을 얻을 것으로 전망했다. 조아오 고메스 펜실베이니아대 교수는 “새 수입원을 포기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평가했다.
신병남·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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