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의 딸 양궁 김수연 선수, 2025 라인-루르 세계대학경기대회 금메달

김혁호 기자 2025. 8. 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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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강화군수는 4일 최근 독일 라인-루트에서 개최된 2025년 세계대학경기대회 양궁(컴파운드) 여자단체전에서 세계신기록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한 양궁 국가대표 김수연 선수(강화읍 옥림리 거주)를  군청으로 초청해 격려했다.

김수연 선수는 강화초와 강화여중, 강화여고를 졸업하고 현재 한국체육대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며 성실하고 모범적인 자세로 후배 선수들에게도 모범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선수의 아버지는 현재 강화군청 청원경찰로 근무 중인 김동진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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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공직자 자녀로 지역에서 초․중․고 졸업
세계신기록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한 김수연 양궁국가대표와 아버지 김동진씨 <인천 강화군 제공>

박용철 강화군수는 4일 최근 독일 라인-루트에서 개최된 2025년 세계대학경기대회 양궁(컴파운드) 여자단체전에서 세계신기록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한 양궁 국가대표 김수연 선수(강화읍 옥림리 거주)를  군청으로 초청해 격려했다.

김수연 선수는 강화초와 강화여중, 강화여고를 졸업하고 현재 한국체육대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며 성실하고 모범적인 자세로 후배 선수들에게도 모범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선수의 아버지는 현재 강화군청 청원경찰로 근무 중인 김동진씨이다.  강화군 공직자의 자녀가 국제 무대에서 이룬 쾌거여서 지역사회는 물론 공직사회 내에서도 큰 감동과 자긍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박용철 군수는  "강화의 딸로 세계 무대에서 태극기를 올리는 모습에 벅찬 감동을 받았고 오랜 시간 묵묵히 뒷바라지해 온 가족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쾌거로 강화 청소년들에게 도전 정신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군에서도 체육 인재 육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은 "군민의 이름으로 김수연 선수를 응원하며 군의회 차원에서도 미래 인재들이 자라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화=김혁호기자 kimhho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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