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어록으로… 광복 80주년 역사 기억해요

이승주 기자 2025. 8. 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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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근현대사기념관을 중심으로 특별전시·학술회의·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일 강북구에 따르면, 지난 1일 개막한 특별전시 '무너미에 깃든 독립운동가의 숨결'은 강북구 수유동 '무너미' 일대에 안장된 15위 독립운동가들의 생애와 업적을 집중 조명한다.

사진·유물·어록 등 다양한 전시자료를 통해 독립운동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전시는 12월 31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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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특별전시·체험행사 풍성
“지역 역사적 자긍심 되새기길”
이순희(왼쪽) 서울 강북구청장이 1일 근현대사기념관의 특별전시 ‘무너미에 깃든 독립운동가의 숨결’을 둘러보고 있다. 강북구청 제공

서울 강북구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근현대사기념관을 중심으로 특별전시·학술회의·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일 강북구에 따르면, 지난 1일 개막한 특별전시 ‘무너미에 깃든 독립운동가의 숨결’은 강북구 수유동 ‘무너미’ 일대에 안장된 15위 독립운동가들의 생애와 업적을 집중 조명한다. 사진·유물·어록 등 다양한 전시자료를 통해 독립운동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전시는 12월 31일까지 이어진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순희 강북구청장, 함세웅 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 윤경로 근현대사기념관 관장 등이 참석했다.

이 구청장은 “강북구는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잠들어 계신 독립정신의 성지”라며 “이번 전시가 지역의 역사적 자긍심을 되새기고 청소년들에게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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