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장충단공원서 호국영웅 발자취 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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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역사탐방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중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1895년 을미사변 당시 궁궐에 침입한 일본군에 맞서 싸우다 순사(殉死)한 장졸들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장충단공원에서 오는 12∼13일, 이틀간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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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역사탐방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중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1895년 을미사변 당시 궁궐에 침입한 일본군에 맞서 싸우다 순사(殉死)한 장졸들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장충단공원에서 오는 12∼13일, 이틀간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장충단공원 내 ‘장충단 호국의 길’을 문화관광해설사와 탐방하며 △장충단비 △한국유림독립운동 파리장서비 △이준 열사 동상 △이한응 열사비 △장충단 기억의 공간 등 주요 지점을 방문하게 된다.
문화관광해설사가 장충단의 역사적 의미와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해설을 들을 때마다 제공되는 ‘건·곤·감·리·태극 문양’ 스티커를 모으면 태극기 부채를 완성할 수 있다. 탐방 후에는 ‘장충단 역사·문화 퀴즈 이벤트’가 장충단 기억의 공간 앞에서 열린다. 정답을 맞힌 참가자에게는 구내 주요 관광지·체험시설·카페·음식점 등에서 무료·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중구투어패스’가 수여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우리의 역사를 알리는 소통의 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세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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