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개혁, 폭풍처럼 몰아쳐 전광석화처럼 끝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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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가 "내란 세력과 타협하지 않고 완전히 뿌리 뽑을 수 있는 강력한 민주당을 만들겠다"면서 신속한 개혁 의지를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과 내란 사태를 겪으면서 국민 공감대가 형성돼 있기 때문에 특위에서 종합적 개혁 방향을 잡고 진행한다면 국민들께 약속드린 추석 전이라는 시간 안에 개혁을 완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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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가 "내란 세력과 타협하지 않고 완전히 뿌리 뽑을 수 있는 강력한 민주당을 만들겠다"면서 신속한 개혁 의지를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헌정사상 가장 중요한 시기에 집권, 여당 대표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겨 주신 국민과 당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검찰·언론·사법 개혁 특별위원회 설치와 위원장 인선을 발표하며 "검찰개혁특위(위원장 민형배), 언론개혁특위(위원장 최민희), 사법개혁특위(위원장 백혜련) 구성과 위원장 임명을 의결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당원주권정당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장경태 의원을 임명했다고 밝히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개혁으로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지켜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과 내란 사태를 겪으면서 국민 공감대가 형성돼 있기 때문에 특위에서 종합적 개혁 방향을 잡고 진행한다면 국민들께 약속드린 추석 전이라는 시간 안에 개혁을 완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검찰개혁, 언론개혁 사법개혁은 폭풍처럼 몰아쳐서 전광석화처럼 끝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앞서 정 대표는 지난 2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차 임시전국당원대회'에서 61.74%의 득표율로 당선된 직후 "전당대회가 끝난 즉시 검찰개혁TF·언론개혁TF·사법개혁TF를 가동시키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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