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상' 김지혜, 슬픔 속 끝없는 후회…"너무 죄송해요"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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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지혜가 아버지를 떠나보낸 심경을 전했다.
3일 김지혜는 개인 채널에 "아빠 너무 보고 싶어요"라며 아버지께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김지혜 아버지의 생전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어린 시절 김지혜의 손을 꽉 잡고 환하게 웃고 있는 김지혜 아버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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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아버지를 떠나보낸 심경을 전했다.
3일 김지혜는 개인 채널에 "아빠 너무 보고 싶어요"라며 아버지께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김지혜는 "너무 죄송해요. 내 전부의 반인 걸 지금 알았어요. 후회해도 소용없다는 걸 지금 알았어요"라며 반성과 후회의 마음을 보였다.
이어 "제가 너무 부족했어요. 너무 죄송해요. 사랑한단 말도 못 드리고 너무 죄송해요. 너무 보고 싶어요”라고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내비쳤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김지혜 아버지의 생전 모습이 담겨 있다. 김지혜의 어린 시절부터 사위이자 개그맨 박준형 앞에서 마이크를 잡고 열창하는 순간 등 가족의 행복했던 추억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먹먹함을 자아냈다.

특히 어린 시절 김지혜의 손을 꽉 잡고 환하게 웃고 있는 김지혜 아버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김지혜의 아버지는 지난달 30일 별세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니 힘내시고 어머님께 못한 효도 다 해드리세요",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도할게요", "슬픈 소식에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예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등 위로와 추모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장인상을 당한 박준형 역시 "저도 너무 보고 싶습니다. 아버지 좋은 곳에서 지혜 지켜봐 주세요"라고 애틋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05년 7월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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