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영상으로 만나는 조선왕조 의궤…'헤리티지: 더 퓨처 판타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선왕조 의궤, 무형유산 장인의 손길 등 우리 국가유산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이달 23일부터 9월 17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헤리티지: 더 퓨처 판타지'(HERITAGE: The Future Fantasy) 전시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진흥원 관계자는 "평소 접하기 쉽지 않은 국가유산을 공간·시간적 제약 없이 서울 도시 한복판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한 전시"라고 소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시 공간 연출 예시 [국가유산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yonhap/20250804114758781jrry.jpg)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조선왕조 의궤, 무형유산 장인의 손길 등 우리 국가유산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이달 23일부터 9월 17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헤리티지: 더 퓨처 판타지'(HERITAGE: The Future Fantasy) 전시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국가유산을 주제로 한 디지털 콘텐츠를 한자리에 모은 전시다.
2024년 문화역 서울 284 'KTX 20주년 기념 철도 문화전' 예술감독, 2023년 진주 전통 공예 비엔날레 총연출 등을 맡은 디자인그룹 보이드플래닝 강신재 소장이 총연출을 맡았다.
![전시 공간 연출 예시 [국가유산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yonhap/20250804114758919fges.jpg)
진흥원 관계자는 "평소 접하기 쉽지 않은 국가유산을 공간·시간적 제약 없이 서울 도시 한복판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한 전시"라고 소개했다.
전시는 한국의 탑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김준수 작가의 설치 작품으로 시작된다. 이어 조선 기록 문화의 꽃으로 여겨지는 의궤를 3차원(3D)으로 생생하게 구현한 '의궤: 영원의 서사' 영상이 대형 화면에서 펼쳐진다.
우리 전통문화를 잇는 장인들의 노고도 비춘다. '장인, 무한한 울림' 부분에서는 무형유산 전승자들의 작업 모습과 전승공예품 11점을 볼 수 있다.
무형유산 작품을 토대로 한 인공지능(AI) 미디어아트도 소개된다.
전시는 오는 6일부터 누리집(www.kh.or.kr)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무료.
![전시 문화상품 [국가유산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yonhap/20250804114759121fppo.jpg)
ye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샷!] "에르메스 가방이 5만원?" | 연합뉴스
- 4년 만에 부활한 '버핏과의 점심' 135억원에 낙찰(종합) | 연합뉴스
- 대학 축제가 뭐길래…멀쩡한 나무 베고 심부름 알바까지 동원 | 연합뉴스
- 청주서 한밤 교량 달리던 차량 13대 '타이어 펑크' 날벼락(종합) | 연합뉴스
- 인천서 현관문에 페인트칠·계란 투척 '보복대행' 20대 검거 | 연합뉴스
- 음주단속 걸리자 곡예운전…경찰 오토바이 치고 순찰차도 '쾅쾅' | 연합뉴스
- '요리에 개미 토핑' 미슐랭2스타 레스토랑 대표 재판행 | 연합뉴스
- 영종도 호텔 욕조서 40대 여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 연합뉴스
- 필리핀, '한인사업가 납치살해' 전직 경찰관 인터폴 적색수배 | 연합뉴스
- '기획사 미등록 운영' 성시경 누나·법인 기소유예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