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LPBA 첫 공식승 달성..."애버리지 1.563" 압도적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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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박정현이 LPBA 무대에서 기다렸던 첫 공식 승리를 거뒀다.
박정현은 3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NH농협카드 PBA-LPBA 채리티 챔피언십 LPBA PPQ 라운드에서 이유주를 25-12(16이닝)로 제압하고 PQ 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박정현의 애버리지는 1.563으로 PPQ 라운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4일에는 오전 11시부터 PQ 라운드가 진행되며, 오후 4시 25분부터 64강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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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은 3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NH농협카드 PBA-LPBA 채리티 챔피언십 LPBA PPQ 라운드에서 이유주를 25-12(16이닝)로 제압하고 PQ 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시즌 개막전에서 상대 기권으로 승리한 것을 제외하면 정식 경기 첫 승이다. 이후 두 경기에서 연속 패배했던 박정현은 이번 경기에서 확실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초반 1-5로 뒤졌던 박정현은 6이닝부터 연속 득점으로 8이닝에서 6-5로 역전했다. 12이닝에서는 7점을 몰아치며 13-5로 크게 앞서 나갔다. 16이닝에서는 9점 하이런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박정현의 애버리지는 1.563으로 PPQ 라운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다른 경기에서는 전애린이 김지연을 24-5로, 응우옌호앙옌니가 김정혜를 18-14로 각각 꺾고 PQ 라운드에 올랐다. 김도경과 김채연도 승리를 거두며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반면 조예은은 김안나에게 14-16으로 패해 탈락했고, 복귀 후 첫 대회 출전한 한주희는 서지연에게 10-15로 져 아쉬운 결과를 남겼다.
4일에는 오전 11시부터 PQ 라운드가 진행되며, 오후 4시 25분부터 64강전이 시작된다. 김가영, 스롱 피아비, 김민아 등 LPBA 간판선수들이 총출동한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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