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송영규, 용인시에 빈소 마련…상주는 두 딸·아내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5. 8. 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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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극한직업'에서 '최반장' 역으로 출연한 배우 송영규(55)가 4일 오전 사망한 채 발견됐다.

갑작스런 사망과 관련해 송영규의 측근은 이날 일간스포츠에 "(음주운전 보도 후) 악의적 기사나 댓글에 괴로워했고, 주변 여건이나 상황이 너무 안 좋았다"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송영규는 지난 달 19일 오후 11시께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서 처인구까지 약 5㎞를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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