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복 80주년 '뮤지컬 박열' 선보여

장아름 2025. 8. 4. 11: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 박열의 삶을 조명하는 '뮤지컬 박열'과 '영화 박열'을 연계해 선보인다.

'뮤지컬 박열'은 광복절인 오는 15일 오후 3시 예술극장 극장2 무대에 오른다.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공연과 영화를 통해 시민들이 광복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고 박열의 저항정신을 문화적으로 공감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뮤지컬 박열' 한 장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 박열의 삶을 조명하는 '뮤지컬 박열'과 '영화 박열'을 연계해 선보인다.

'뮤지컬 박열'은 광복절인 오는 15일 오후 3시 예술극장 극장2 무대에 오른다.

이 공연은 1923년 관동대지진 이후 일본 내 조선인 학살 사건과 일왕 암살 음모를 둘러싼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일제의 억압 속에서도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신념을 지켜낸 두 사람의 저항 정신을 예술적으로 재구성했다.

오는 16일 오후 2시 문화정보원 극장3에서는 영화 '박열(감독 이준익)'이 상영된다.

2017년 첫 개봉한 영화 '박열'은 실제 재판 기록을 바탕으로 박열의 법정 투쟁을 긴장감 있게 풀어냈다.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공연과 영화를 통해 시민들이 광복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고 박열의 저항정신을 문화적으로 공감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reum@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