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복 80주년 '뮤지컬 박열'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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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 박열의 삶을 조명하는 '뮤지컬 박열'과 '영화 박열'을 연계해 선보인다.
'뮤지컬 박열'은 광복절인 오는 15일 오후 3시 예술극장 극장2 무대에 오른다.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공연과 영화를 통해 시민들이 광복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고 박열의 저항정신을 문화적으로 공감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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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박열' 한 장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yonhap/20250804113951479atql.jpg)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 박열의 삶을 조명하는 '뮤지컬 박열'과 '영화 박열'을 연계해 선보인다.
'뮤지컬 박열'은 광복절인 오는 15일 오후 3시 예술극장 극장2 무대에 오른다.
이 공연은 1923년 관동대지진 이후 일본 내 조선인 학살 사건과 일왕 암살 음모를 둘러싼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일제의 억압 속에서도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신념을 지켜낸 두 사람의 저항 정신을 예술적으로 재구성했다.
오는 16일 오후 2시 문화정보원 극장3에서는 영화 '박열(감독 이준익)'이 상영된다.
2017년 첫 개봉한 영화 '박열'은 실제 재판 기록을 바탕으로 박열의 법정 투쟁을 긴장감 있게 풀어냈다.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공연과 영화를 통해 시민들이 광복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고 박열의 저항정신을 문화적으로 공감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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