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명희 안양시의원, 미 국무부 국제지도자 프로그램 참여

김인유 2025. 8. 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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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희 안양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025년도 미국 국무부 국제지도자 프로그램(IVLP·International Visitors Leadership program) 연수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장 의원은 "유서 깊은 국제지도자 프로그램에 한국 대표로 선정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미국의 정치와 시민사회 영역의 다양한 사례들을 공부하고 각국 대표들과 교류하며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견문을 넓혀 안양과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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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장명희 안양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025년도 미국 국무부 국제지도자 프로그램(IVLP·International Visitors Leadership program) 연수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장명희 안양시의원 [장명희 의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해당 프로그램은 1940년에 시작된 미국 정부의 초청 프로그램으로 80여년간 세계 각국의 차세대 지도자를 선정해 특정 주제를 두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협력을 도모하는 자리다.

한국에서는 김영삼·김대중 두 전직 대통령을 비롯해 한승수·정일권·남덕우 등 전직 총리들이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해외에선 영국 마거릿 대처·토니 블레어 총리, 호주 첫 여성 총리인 줄리아 길라드도 이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장 의원은 오는 11일부터 약 3주간 미국을 방문해 해당 프로그램에 유일한 한국인 연수자로 참여하면서 24개국 대표와 여성의 정치참여, 여성리더십, 시민사회로의 여성 권익 향상 등을 주제로 연수를 받을 예정이다.

장 의원은 '안양시 경력보유여성 등의 존중 및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 '안양시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 등 다양한 분야의 조례 제정에 앞장섰다.

아울러 하반기 보사환경위원장을 역임하며 안양시 여성청소년 생리대 보편지원을 주도적으로 끌어내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 의원은 "유서 깊은 국제지도자 프로그램에 한국 대표로 선정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미국의 정치와 시민사회 영역의 다양한 사례들을 공부하고 각국 대표들과 교류하며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견문을 넓혀 안양과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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