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이수지, 딱걸린 불륜?…"전광판에 뜨자 화들짝" 패러디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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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수지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경기에서 불륜캠 패러디 등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이수지는 손흥민의 이적 소식 직후 열려 6만5000명 관중과 외신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이번 경기 생중계 도중 최근 화제가 됐던 일명 '불륜캠'을 패러디해 웃음을 안겼다.
이수지의 불륜캠 패러디를 본 누리꾼들은 "지독하게 잘한다, 이수지" "이수지가 유부녀라 제대로 밈 완성" "이수지 덕에 손흥민 선수가 더 많이 웃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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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수지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경기에서 불륜캠 패러디 등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2025 쿠팡플레이시리즈 토트넘 홋스퍼 vs 뉴캐슬 유나이티드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이수지는 프리뷰쇼에서 손흥민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 2일 기자회견에서 "올여름 토트넘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수지는 "어려운 선택을 하셨는데 더 멋지게 또 건강하게 활동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인사하며 선물로 자신의 친필 사인이 담긴 프로필 사진을 선물해 손흥민을 웃게 했다.
이어 이수지는 "손흥민 선수에게도 (오늘이) 영광스러운 날이지 않을까 싶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손흥민은 "그 정도까진 아니다. 지금 저도 사인해드릴까요?"라고 물었다. 이수지는 입을 삐죽 내밀며 "시간 되실 때 해주시면 됩니다"라고 말했다.
이수지는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유니폼에 손흥민의 사인을 직접 받는 모습을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수지는 손흥민의 이적 소식 직후 열려 6만5000명 관중과 외신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이번 경기 생중계 도중 최근 화제가 됐던 일명 '불륜캠'을 패러디해 웃음을 안겼다.
이수지는 스카이박스에서 동료 개그맨 김규원과 백허그를 하고 있다가 전광판에 비친 자신들의 모습을 보고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는 지난달 17일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된 콜드플레이의 월드투어 공연 도중 '키스 캠'에 잡힌 중년 커플이 불륜 커플로 밝혀진 뒤 전 세계적인 밈이 된 장면을 패러디한 장면이다.
유부녀인 이수지가 자신과 'SNL 코리아'에서 호흡을 맞추는 동료와 마치 불륜을 즐기다 발각된 것 같은 모습을 연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수지의 불륜캠 패러디를 본 누리꾼들은 "지독하게 잘한다, 이수지" "이수지가 유부녀라 제대로 밈 완성" "이수지 덕에 손흥민 선수가 더 많이 웃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흥민은 이번 뉴캐슬 전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해 65분 동안 경기장을 누볐다. 후반 20분 모하메드 쿠두스와 교체되며 임무를 마친 그는 벤치에 앉아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손흥민의 향후 행선지는 미국 MLS의 로스앤젤레스(LA) FC로 예측되고 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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