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애 왜 안 보여줘" 전남편 집에서 방화…방에 아이 있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자녀를 보고 싶어 전 남편 집을 찾았다가 거절당하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 등으로 A 씨(40대·여)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2시 42분쯤 청주시 서원구 개신동의 한 아파트 방 안에서 전 남편의 옷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이혼 후 자녀를 만나기 위해 전 남편 B 씨의 집을 방문했으나 B 씨가 상대도 하지 않고 집 밖을 나서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스1) 이재규 기자 =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자녀를 보고 싶어 전 남편 집을 찾았다가 거절당하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 등으로 A 씨(40대·여)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2시 42분쯤 청주시 서원구 개신동의 한 아파트 방 안에서 전 남편의 옷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이혼 후 자녀를 만나기 위해 전 남편 B 씨의 집을 방문했으나 B 씨가 상대도 하지 않고 집 밖을 나서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불은 A 씨가 곧바로 꺼 번지지는 않았다. 방 안에는 아이도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jaguar9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9살 때 발육 멈춘 40대 배우, 고교 동창과 결혼…"어머니와 아들 같다" 조롱
- 가족 버린 노름꾼 아빠…유언장엔 "재산 모두 내연녀에게" 충격
- 홀로 키운 외동딸 탈탈 털어 시집보냈는데…"병원비 좀" 부탁하자 모른 척
- '나솔' 31기 순자 위경련 고통에도…영숙 "나도 오열해?" 싸늘 반응 [N이슈]
- "소녀가장이래, 마음껏 태움해도 못 나가"…신입 간호사 폭로 글 시끌
- '충주걸' 최지호 "충주맨 김선태, 광고 단가가 1억?…혼자 잘 사니 좋냐"
- 홍현희 "임신했더니 동기가 기 받게 '속옷' 달라고…빨면 안 된다더라"
- 고개 빳빳이 카메라 응시…'여고생 살해' 23세 장윤기 구속송치(종합)
- "일과시간 계약직 화장실 사용 경멸한다"…새 직장 지사장 말에 분노
- 불법 촬영 신고한다는 여친 폭행…"너 때려서 미안한데 해봐"[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