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애 왜 안 보여줘" 전남편 집에서 방화…방에 아이 있었다

이재규 기자 2025. 8. 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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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자녀를 보고 싶어 전 남편 집을 찾았다가 거절당하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 등으로 A 씨(40대·여)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2시 42분쯤 청주시 서원구 개신동의 한 아파트 방 안에서 전 남편의 옷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이혼 후 자녀를 만나기 위해 전 남편 B 씨의 집을 방문했으나 B 씨가 상대도 하지 않고 집 밖을 나서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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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청주=뉴스1) 이재규 기자 =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자녀를 보고 싶어 전 남편 집을 찾았다가 거절당하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 등으로 A 씨(40대·여)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2시 42분쯤 청주시 서원구 개신동의 한 아파트 방 안에서 전 남편의 옷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이혼 후 자녀를 만나기 위해 전 남편 B 씨의 집을 방문했으나 B 씨가 상대도 하지 않고 집 밖을 나서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불은 A 씨가 곧바로 꺼 번지지는 않았다. 방 안에는 아이도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jaguar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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