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수중 발굴 전용 바지선 ‘바다누리호’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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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수중유산 발굴 바지선 '바다누리호'가 목포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앞 갓바위 해상에서 취항했습니다.
바다누리호는 잠수통제실과 공기압축기실, 수중고정장치인 잭업 통제실, 잠수사 승강기, 크레인 등을 갖춘 수중 발굴 전용 바지선으로, 최대 10명의 조사원이 체류하면서 발굴 조사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바다누리호는 8월부터 수중유산 신고 해역을 비롯해 태안 마도 해역, 진도 해역, 고흥 해역 등 전국의 수중유산 현장에서 수중 발굴 업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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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누리호 [국립해양유산연구소]](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kbc/20250804112606730mpze.jpg)
국내 최대 규모의 수중유산 발굴 바지선 '바다누리호'가 목포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앞 갓바위 해상에서 취항했습니다.
바다누리호는 잠수통제실과 공기압축기실, 수중고정장치인 잭업 통제실, 잠수사 승강기, 크레인 등을 갖춘 수중 발굴 전용 바지선으로, 최대 10명의 조사원이 체류하면서 발굴 조사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총톤수 97톤급에 길이 19.2m, 너비 18m, 높이 2.3m인 바다누리호는 바지선 네 귀퉁이에 길이 32m, 직경 90㎝의 기둥형 다리를 설치해, 해저에 고정할 수 있습니다.
또 유압장치를 통해 승강해 일반 바지선에 비해 파도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고 최대 4명의 잠수조사원이 동시에 잠수해 통신을 주고받을 수 있으며, 영상장치를 통해 실시간 점검(모니터링)도 가능합니다.
특히, 잠수사 승강기는 이동 간에 조류와 유속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아 잠수사의 안전한 하잠과 상승을 도와줍니다.
바다누리호는 8월부터 수중유산 신고 해역을 비롯해 태안 마도 해역, 진도 해역, 고흥 해역 등 전국의 수중유산 현장에서 수중 발굴 업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바다누리호 #수중유물발굴 #바지선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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