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본 핸드볼연맹, 여자부 클럽 교류전 일본서 개최

김동찬 2025. 8. 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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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핸드볼연맹과 일본핸드볼연맹은 7월 27일부터 지난 3일까지 일본 이시카와현에서 2025 여자부 한일 클럽 교류전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한국과 일본 핸드볼연맹은 지난해 11월 업무 협약을 맺고 이번에 첫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핸드볼연맹은 "2026년에는 한국에서 교류전을 진행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등 더 많은 두 나라 클럽이 참가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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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 도야마 아란마레 선수단 기념사진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핸드볼연맹과 일본핸드볼연맹은 7월 27일부터 지난 3일까지 일본 이시카와현에서 2025 여자부 한일 클럽 교류전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한국과 일본 핸드볼연맹은 지난해 11월 업무 협약을 맺고 이번에 첫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시즌 H리그 우승팀 SK 슈가글라이더즈가 일본 리그 상위 팀들인 후코쿠 허니비, 아란마레 도야마와 함께 합동 훈련 및 친선 경기를 진행했다.

SK는 1일 아란마레에 35-27로 이겼고, 2일 후코쿠를 22-21로 물리치며 친선 경기 2연승을 거뒀다.

한국핸드볼연맹은 "2026년에는 한국에서 교류전을 진행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등 더 많은 두 나라 클럽이 참가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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