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비화폰, ‘열람 권한’ 尹과 같은 최고 권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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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사용한 비화폰의 등록명이 '영부인님'이었으며, 통화 권한은 대통령과 같은 최상위 그룹인 A그룹에 포함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일 '한겨레'는 김 여사의 비화폰이 "윤 전 대통령과 대통령실 부속실장·수행실장, 대통령경호처장 등과 함께 A그룹(총 5명)으로 묶여 운용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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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사용한 비화폰의 등록명이 ‘영부인님’이었으며, 통화 권한은 대통령과 같은 최상위 그룹인 A그룹에 포함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일 ‘한겨레’는 김 여사의 비화폰이 “윤 전 대통령과 대통령실 부속실장·수행실장, 대통령경호처장 등과 함께 A그룹(총 5명)으로 묶여 운용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비화폰은 통화 열람 권한 수준에 따라 사용자를 A, B, C그룹으로 나눈다. A그룹은 대통령 포함 최고 열함 권한이고 B그룹은 대통령비서실, C그룹은 국가안보실 등으로 분류된다.
한겨레는 비화폰 보안앱을 열면 대통령실 및 정부 조직도가 표시되고, 거기서 특정인을 선택하면 즉시 전화가 연결되는 구조로 A그룹은 조직도 내 모든 인물을 선택해 통화할 수 있는 권한이라고 전했다.
순직해병 특검팀은 지난달 31일 김 여사 비화폰 실물과 통신 내역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당시 순직해병 특검팀은 이 기록을 김건희 특검팀에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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