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 43% 65세 이상.. 노인 빈곤 10명중 1명

이하은 2025. 8. 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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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의 약 43%가 65세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인 인구 중 10.7%가 기초생활수급자로, 노인 10명 중 1명꼴입니다.

총인구수 대비 수급자 중 노인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10.7%로 가장 높았으며, 10년 전보다 12.2%포인트 증가했습니다.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기초생활수급자 중 노인 인구의 비중은 계속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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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기초생활수급자의 약 43%가 65세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인 인구 중 10.7%가 기초생활수급자로, 노인 10명 중 1명꼴입니다.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2024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기초생활보장급여 수급자는 265만 348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중 일반수급자가 257만3778명(96.3%), 시설수급자가 9만9707명(3.7%)이었습니다.


기초생활보장제도는 저소득층의 최저생활 보장을 위해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를 지원하는 제도로, 재산 및 소득이 기준을 충족하면 기초생활수급자 자격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일반수급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노년기(65세 이상)가 42.8%로 가장 높았고, 이어 중년기(40~64세) 32.8%, 청년기(20~39세) 9.8%, 청소년기(12~19세) 9.1%, 학령기(6~11세) 4.3%, 영유아기(0~5세) 1.3% 순이었습니다.


총인구수 대비 수급자 중 노인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10.7%로 가장 높았으며, 10년 전보다 12.2%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이어 청소년기(6.2%), 학령기(4.5%), 중년기(4.1%), 영유아기(2.1%), 청년기(2.0%) 등이었고, 총인구수 대비 수급자 비율은 5.0%였습니다.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기초생활수급자 중 노인 인구의 비중은 계속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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