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보위성 아들 지령받은 70대 탈북여성…탈북동포 정보 넘겼다
김지혜 기자 2025. 8. 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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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이 북한 당국의 지령을 받아 탈북민 위치를 북한에 전달한 탈북민 여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4일 울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탈북민 A 씨(70대·여)가 국가보안법상 목적수행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A 씨는 북한 국가보위성에서 근무하는 아들 B 씨의 지령을 받아 국내에 있는 탈북민 인적 사항을 수집한 혐의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적용된 혐의는 간첩 혐의와는 다르다"며 "상세한 내용은 수사 중인 사안으로 더 이상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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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울산경찰청이 북한 당국의 지령을 받아 탈북민 위치를 북한에 전달한 탈북민 여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4일 울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탈북민 A 씨(70대·여)가 국가보안법상 목적수행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A 씨는 북한 국가보위성에서 근무하는 아들 B 씨의 지령을 받아 국내에 있는 탈북민 인적 사항을 수집한 혐의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적용된 혐의는 간첩 혐의와는 다르다"며 "상세한 내용은 수사 중인 사안으로 더 이상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jooji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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