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노동지청, 산재사고 감축 산업현장 감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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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이하 천안노동지청)은 산업재해 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산업현장 관리·감독 강화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천안노동지청은 이달 산업안전감독관을 7명 확충했다.
최종수 천안지청장은 "산재 사망사고 감축은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달성하기 어려운 과제"라며 "사업주와 노동자 모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겠다는 의지 갖고, 그것이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 활동으로 이어져야만 진정한 변화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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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이하 천안노동지청)은 산업재해 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산업현장 관리·감독 강화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천안노동지청은 이달 산업안전감독관을 7명 확충했다. 건설현장 및 고위험 제조업 사업장 등 사고다발 사업장에 전담감독관을 지정해 상시 모니터링과 현장점검을 집중 실시한다. 집중 점검 대상은 △추락 △부딪힘 △끼임 △화재·폭발 △질식 △폭염 등이다. 감독관은 매일 2인 1조로 현장을 점검하며 불시 현장점검으로 안전조치를 하도록 했음에도 즉시 개선되지 않는 사업장은 행정·사법처리한다. 지청장과 부서장들도 매주 2개 이상의 현장을 직접 점검한다.
또 밀폐공간 질식사망 방지를 위해 오는 6일 천안·아산·당진·예산의 상·하수도과와 대책을 논의하고 상시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 폭염에 취약한 중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론 관계기관 합동 패트롤 점검반을 편성해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준수실태를 점검한다.
최종수 천안지청장은 "산재 사망사고 감축은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달성하기 어려운 과제"라며 "사업주와 노동자 모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겠다는 의지 갖고, 그것이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 활동으로 이어져야만 진정한 변화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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