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결혼식 식대만 2억이더니…답려품도 천만 원대 ('미우새')

김현서 2025. 8. 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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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결혼식 비용을 언급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지난달 올렸던 결혼식 후기를 전했다.

지난달 13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연예계 마당발'답게 1200명에 달하는 하객을 맞았다. 또 축의금만 1400명 이상에게 받으며 '재혼 결혼식'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결혼식 답례품을 위해 막걸리 쇼핑에 나선 두 사람은 비용만 1200만원에 달하는 것을 알고 놀라워했다. 김준호는 "축의금 가격대 별로 구분을 해야한다"면서 고액 축의금 납부자로 유지태, 신동엽, 서장훈, 권상우, 이영자 등을 언급했다.

특히 김준호는 "유지태는 괜찮게 냈다. 권상우는 집으로 선물까지 보냈다"면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지민 역시 "(신동엽, 서장훈, 이영자는) 양쪽 모두에 축의금을 했다"고 고마워했다.

이를 들은 김준호는 "차태현은 축의금 3만 원을 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지민은 "축의금을 저한테 다 줬다"고 황급히 해명에 나섰다.

이러한 가운데 두 사람의 결혼식 비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이 결혼한 호텔은 5성급으로 앞서 한혜진·기성용, 이승기·이다인 부부도 결혼식을 올린 곳이다. 결혼식에 쓰이는 생화 비용만 대략 2천만 원대이며 인당 식사 비용은 15만 원 정도다. 1200명의 하객이 모두 식사를 했을 경우 식대만 2억 원 가량이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2022년 4월부터 공개열애를 이어왔다. 박나래 집에서 모임을 갖던 중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공개 열애 3년 만에 결혼에 골인하며 모두의 축복을 받았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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