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형 무인기 요격’ 호위함용 레이저무기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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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소형 무인기(드론)를 요격하기 위한 호위함 탑재용 레이저 무기를 개발한다고 요미우리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일본 방위성은 현재 개발 중인 육상 배치형 고출력 레이저를 호위함에 탑재할 수 있도록 소형화하고 기존 방공시스템과 연계도 모색할 계획입니다.
방위성은 올해 방위백서에서 중국이 2018년 무인기 200대 군집 비행에 성공했다며 "종래 방공 시스템으로는 대처가 곤란해지는 경우가 예상된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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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소형 무인기(드론)를 요격하기 위한 호위함 탑재용 레이저 무기를 개발한다고 요미우리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일본 방위성은 현재 개발 중인 육상 배치형 고출력 레이저를 호위함에 탑재할 수 있도록 소형화하고 기존 방공시스템과 연계도 모색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5년간 연구개발비 183억 엔(약 천718억 원)을 올해 예산에 반영했습니다.
이는 중국군의 무인기 공격 가능성에 대비하려는 것으로, 2031년 이후 배치가 목표입니다.
방위성은 올해 방위백서에서 중국이 2018년 무인기 200대 군집 비행에 성공했다며 “종래 방공 시스템으로는 대처가 곤란해지는 경우가 예상된다”고 평가했습니다.
방위성은 2024회계연도(2024년 4월∼2025년 3월)에 난세이 제도 주변에서 중국 무인기 약 30대를 확인해 전투기를 긴급 발진하기도 했습니다. 2021년도의 약 4배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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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주 기자 (jjche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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