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형 무인기 요격’ 호위함용 레이저무기 개발 추진

정지주 2025. 8. 4. 11: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이 소형 무인기(드론)를 요격하기 위한 호위함 탑재용 레이저 무기를 개발한다고 요미우리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일본 방위성은 현재 개발 중인 육상 배치형 고출력 레이저를 호위함에 탑재할 수 있도록 소형화하고 기존 방공시스템과 연계도 모색할 계획입니다.

방위성은 올해 방위백서에서 중국이 2018년 무인기 200대 군집 비행에 성공했다며 "종래 방공 시스템으로는 대처가 곤란해지는 경우가 예상된다"고 평가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소형 무인기(드론)를 요격하기 위한 호위함 탑재용 레이저 무기를 개발한다고 요미우리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일본 방위성은 현재 개발 중인 육상 배치형 고출력 레이저를 호위함에 탑재할 수 있도록 소형화하고 기존 방공시스템과 연계도 모색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5년간 연구개발비 183억 엔(약 천718억 원)을 올해 예산에 반영했습니다.

이는 중국군의 무인기 공격 가능성에 대비하려는 것으로, 2031년 이후 배치가 목표입니다.

방위성은 올해 방위백서에서 중국이 2018년 무인기 200대 군집 비행에 성공했다며 “종래 방공 시스템으로는 대처가 곤란해지는 경우가 예상된다”고 평가했습니다.

방위성은 2024회계연도(2024년 4월∼2025년 3월)에 난세이 제도 주변에서 중국 무인기 약 30대를 확인해 전투기를 긴급 발진하기도 했습니다. 2021년도의 약 4배 수준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홍콩 SCMP 캡처]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정지주 기자 (jjcheong@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