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페이코, 스타벅스 매장에 페이코 간편결제 도입

조진호 기자 2025. 8. 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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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페이코가 4일부터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 페이코 간편결제 서비스를 정식 도입했다. 지난해 10월 페이코 식권 결제를 처음 도입한데 이어, 일반 결제까지 전면 확대됨에 따라 스타벅스 이용자의 결제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용자는 페이코 앱에서 바코드를 생성한 뒤, 스타벅스 매장에서 스캔해 결제할 수 있다. 결제 수단은 페이코 포인트 또는 앱에 등록해둔 신용·체크카드 중 선택이 가능하다. 단, 인천공항점을 포함한 일부 매장은 간편결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개편으로 페이코 식권의 결제 편의성도 향상됐다. 기존에는 식권 단독 사용만 가능해 잔액 부족 시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제는 바코드 스캔 한 번으로 식권 잔액을 우선 차감하고 부족분은 포인트 또는 신용·체크카드 등으로 자동 결제돼 보다 유연한 결제가 가능해졌다.

결제 도입 기념 스타벅스 전용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31일까지 페이코 포인트로 1만 원 또는 2만 원 이상 결제 시 각각 1000원, 2500원의 페이코 포인트가 적립되며, 1일 1회, 기간 내 최대 3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조진호 기자 ft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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