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진료가 왜 이래"...서울대병원 앞에서 휘발유 뿌린 80대 남성 검거

장덕진 2025. 8. 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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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에 불만을 품고 대학병원 앞 통행로에 휘발유를 뿌린 8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80대 남성 A 씨를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9시 50분쯤 서울 종로구에 있는 대학병원 앞에서 휘발유를 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휘발유를 뿌리며 "경찰을 불러달라"고 요구했는데, 병원 진료에 불만이 있어 이를 알리고자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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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혜화경찰서 / 사진=연합뉴스

진료에 불만을 품고 대학병원 앞 통행로에 휘발유를 뿌린 8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80대 남성 A 씨를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9시 50분쯤 서울 종로구에 있는 대학병원 앞에서 휘발유를 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휘발유를 뿌리며 "경찰을 불러달라"고 요구했는데, 병원 진료에 불만이 있어 이를 알리고자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A 씨를 현행범 체포하고 휘발유가 2L가 들어있던 통을 압수했습니다.

휘발유는 범행 3일 전 주유소에서 구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기각됐습니다.

[장덕진 기자 jdj1324@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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