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디저트 성지' 압도적 1위…"성심당 테마 관광진흥전략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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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성심당' 효과를 등에 업고 명실상부 국내 디저트 성지로 자리매김했다.
소비자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지난달 31일 공개한 '국내 여행지 추천 조사' 리포트에 따르면 국내 디저트류 추천 여행지 1위에 대전시가 이름을 올렸다.
기초지자체 단위로 보면 성심당 본점이 위치한 대전 중구는 58.9%의 추천율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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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성심당' 효과를 등에 업고 명실상부 국내 디저트 성지로 자리매김했다.
소비자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지난달 31일 공개한 '국내 여행지 추천 조사' 리포트에 따르면 국내 디저트류 추천 여행지 1위에 대전시가 이름을 올렸다.
대전은 광역별 추천율 집계에서 46.9%를 기록하며 서울특별시(28.6%)를 18%포인트 앞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다.
기초지자체 단위로 보면 성심당 본점이 위치한 대전 중구는 58.9%의 추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대비 20%포인트 이상 급증한 수치다.
성심당 지점을 보유한 서구(3위), 유성구(4위), 동구(7위)가 전국 상위 5% 이내에 들었고, 지점이 없는 대덕구도 16위를 기록하며 대전 5개 자치구 모두 전국 20위권 안에 진입했다.
컨슈머인사이트는 지난 2017년부터 여름휴가 여행지 만족도 조사에서 내내 하위권에 머물던 대전이 지난해 처음으로 10권에 오른 것을 주목하며 '성심당을 테마로 한 관광 진흥 전략이 광역시 전체의 관광산업 만족도를 끌어올린 성공 사례'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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